민원신청을 음성으로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보건복지부(장관 김화중 http://www.mohw.go.kr)는 사이버민원 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노인이나 장애인 등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음성파일로도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시스템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노인이나 장애인은 홈페이지의 민원접수 및 조회 메뉴에 들어가 저장방식을 ‘텍스트+음성직접녹음’으로 선택하면 민원내용을 음성으로 녹음해 신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청한 민원의 처리결과를 e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어 민원처리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복지부의 시각장애인 및 노인 전용 홈페이지에도 음성지원 기능을 탑재해 소외계층도 온라인민원신청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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