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한국전자파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7, 28일 이틀간 대덕연구단지내 천문연 본원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제4차 동북아 서브 밀리미터파 수신기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국제워크숍은 2000년 한국·중국·일본·대만 등 4개국 전문가가 주축이 되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에는 일본·중국·대만·영국 등의 천문학 관련 전문가 17명이 참가해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서브 밀리미터파 기술에 대한 동북아 국가간 상호정보교환, 협력 및 기술공동개발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한다. 제5차 워크숍은 2005년 대만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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