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 http://www.shinbo.co.kr)은 27일 106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총 2826억원 규모의 4차 프라이머리CBO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프라이머리CBO는 기업 자금난 완화와 경기회복을 겨냥해 정부가 신보에 배정한 15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재원으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담보로 발행된다.
대상기업은 이달초부터 신보 영업점과 증권사를 통해 접수받은 기업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및 신용평가사에서 우량 신용등급을 받은 106개 기업이 선정됐다.
신보측은 편입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에 따라 발행금리를 연 5.58∼9.68%로 차등 적용해 신용도가 높은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향후 보증제도를 시설투자 기업과 수출 기업에 친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보는 올해 4회에 걸쳐 총 7896억원을 프라이머리CBO를 발행한 데 이어 내달에 5·6차 프라이머리CBO 풀을 확정하기로 했다. 5차는 올해안에, 6차는 내년초에 발행할 계획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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