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인 기업들의 주가가 시장대비 월등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거래소에서 자기 주식을 소각한 기업 31개사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25.20%에 달했다. 반면 각 기업이 주식 소각을 결의한 이후 지난 21일까지의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은 평균 15.21%에 그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자기 주식을 소각한 기업은 9개로 이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5.90%로 나타나 같은 기간의 코스닥지수 상승률 6.02%를 크게 앞섰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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