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 가치를 높인 기업들의 주가가 시장대비 월등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거래소에서 자기 주식을 소각한 기업 31개사의 주가 상승률은 평균 25.20%에 달했다. 반면 각 기업이 주식 소각을 결의한 이후 지난 21일까지의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은 평균 15.21%에 그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자기 주식을 소각한 기업은 9개로 이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15.90%로 나타나 같은 기간의 코스닥지수 상승률 6.02%를 크게 앞섰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