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보기술(IT)부문 20여개 기업과 기관들이 올해안에 컴퓨터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공동기구를 설립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NEC와 컴퓨터 제조업체인 후지쯔, 보안업체 트렌드마이크로, 비영리재단 일본네트워크보안협회(JNSA) 등이 새 기구에 참여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기구는 전세계 컴퓨터 바이러스 정보와 윈도 등 운용 시스템의 보안상 결점 등을 점검하고, 기업과 개인들에게는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PC를 네트워크로부터 격리 조치하고 바이러스 퇴치용 소프트웨어를 참여 기업의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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