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나노기술(NT) 관련 전문가들의 모임체인 ‘광주·전남나노기술센터협의회’(대표 안종수 전남대 교수)가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월 전남대·광주과학기술원·목포대·순천대·조선대 등 5개 대학 150여명의 교수 및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협의회는 지난 21일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광주·전남지역 NT연구 및 산업발전에 나섰다.
협의회는 특히 연구자들간 NT관련 정보를 상호교환함으로써 연구인력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이공계학생들의 NT연구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NT산업을 육성하기위해 학술대회를 국제 학술대회수준으로 격상시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외국의 우수사례소개와 관련업체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안종수 대표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NT산업을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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