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은 24일부터 내년 6월말까지 자사와 제휴한 전국 15개 은행에서 증권 계좌를 만드는 온라인 고객과 기존 고객에게 주식 거래수수료를 깎아준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증권은 건당 거래금액이 600만원 이상이면 5천346원의 정액 수수료를 징수하고 600만원 미만일 때는 0.0891%의 수수료를 물리기로 했다. 지금은 거래금액의 0.1%를 수수료로 받고 있다.
또 월 수수료 합계액이 5만원을 초과할 경우 거래횟수와 금액에 관계없이 초과분은 면제해 주기로 했다.우리증권 관계자는 “1억원으로 월 4회 주식을 매매한다고 가정할 경우 기존 일반 증권사 고객은 연간 795만원, 사이버 증권사 고객은 연간 75만3천600원의 수수료를 각각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6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7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8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9
이마트, 초저가 생활용품 '와우샵' 본격 확대…상품 1만2000종
-
10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