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대한 신용카드 발급 및 휴대폰 가입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19일 신라호텔에서 KOTRA 산하 인베스트코리아와 공동으로 ‘외국인 경영·생활환경 개선 포럼’을 열고 100대 과제를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산자부는 인베스트코리아가 추천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발급 및 휴대폰 가입이 용이하도록 권장하고 외국인 등록번호 인식 프로그램 보급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은 신용이 양호한 외투기업 임직원도 신용카드 발급 및 휴대폰 가입이 어려웠다. 또 외국인 등록번호 인식프로그램이 보급됐으나 인터넷 등에는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아 인터넷 가입도 어려웠었다.
산자부는 또 전자정부 과제로 외국인종합지원서비스체제(Cyber Invest KOREA)를 오는 2007년까지 구축, 외국인 투자자의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관광·문화·여행 등 각종 생활편의 정보, 항공사, 호텔 등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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