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게임퍼블리셔 아타리도 온라인게임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타리코리아(대표 스콧밀러드)는 아타리와 게임개발사 터바인사와 공동으로 온라인게임 ‘던전스앤드래곤(D&D) 온라인’을 제작해 2005년 국내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온라인게임 ‘애쉬론즈콜2’의 개발사로 잘 알려진 터바인사는 최근 또다른 게임 퍼블리셔인 비벤디와도 계약을 맺고 온라인게임 ‘반지의 제왕-미들어스 온라인’을 제작하고 있다.
D&D 온라인은 발더스게이트 등 롤플레잉 PC게임에서 유래된 ‘던전스앤드래곤(Dungeons&Dragons)’의 세계관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긴 게임이 될 것이라고 아타리코리아측은 밝혔다.
아타리의 브루노 보넬 CEO는 “D&D 온라인은 던젼스 앤 드래곤스의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터바인사의 탄탄한 기술력이 결합환 최고의 킬러 타이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D&D 온라인의 베타서비스는 2005년 초에 이뤄질 예정이며 같은 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아타리코리아의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이보다 앞선 시점에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 게이머들을위한 게임 요소 삽입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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