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경제 중심 국가, 유통과 물류 인프라 구축에 달렸다.’
유통과 물류 인프라를 주제로 한 대규모 세미나 ‘2003 한국SCM 종합 발표대회’가 이틀간 일정으로 19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 생활관에서 개막된다. 한국SCM학회(회장 이영해) 주최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경제 중심 국가 건설과 공급 체인관리(SCM)’을 주제로 SCM 도입 사례와 학계등의 연구 결과가 대거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요타카 카라사와 아태 로지스틱스&SCM 연맹 회장이 초청 연사로 나서 ‘동아시아의 허브 전략에 기초한 일본 산업 동향’에 대해 주제 강연할 예정이다.
첫 날에는 이재희 동북아경제중심위원회 물류분과위원장, 류동식 한국SCM협회 회장, 김창룡 산자부 전자상거래지원과장 등이 국내외 SCM 현황, 정부의 지원 정책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 자리에서 이재희 위원장은 ‘동북아 물류 중심 국가 건설과 SCM 역할’을 주제로 제3자 물류 육성 방안,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안, 7대 추진 과제 등을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국제전자상거래 연구센터 소장을 겸하고 있는 이재규 KAIST 교수가 ‘전자상거래 최신 동향과 SCM’에 대해서 강연하며 이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로지스틱스·정보시스템·공급사슬계획 관련 모범 사례가 발표된다.
한편 주최측은 행사 개막에 앞서 삼성테스코(유통), LG필립스(제조), 대우정보시스템(정보서비스), 글로벌로직스(물류), 삼성SDS(컨설팅), 아이컴피아(정보서비스) 등 6개사를 ‘한국 SCM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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