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 과기부 차관은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제 4차 한·중 원자력 공동위원회’에 수석대표로 참석, 내년 1분기 내에 칭화대 원자력설계연구원에 한·중 원자력 수소 공동 연구센터를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과기부가 28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이 원자력 수소 공동 연구센터를 조기에 설치키로 합의함에 따라 양국간 수소 생산을 위한 고온가스 분야 협력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권 차관은 또 이번 회담에서 중국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원전기기 설계 및 제작 분야 협력 등 양국간 원자력 분야 협력방안을 협의했으며 지난 9월 한·중 과기장관회담에서 합의한 아시아원자력공제 조합 설립, 원전 I&C 기기 검증기술 협력 및 상호 인증체계 구축, 한·중 원자력전공 대학생 교류사업 추진 등에 대한 세부 방안을 논의, 큰 성과를 거뒀다.
<이중배 기자 jb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4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5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6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7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8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9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10
[ET단상] AI 패권 숨은 동맥 '1.6T 광통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