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코리아(대표 안흥식)는 18일 PCB 핀뿐 아니라 라우팅 자원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인 ‘버텍스-II 프로X (Virtex-II Pro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자일링스 FPGA 제품군인 버텍스-II Pro의 확장 제품으로 버텍스-II Pro와 호환 가능하다. 이 솔루션은 칩간의 인터페이싱과 시스템 보드에서부터 박스간 통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자 제품에 적용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흥식 사장은 “이번 기술은 시리얼 커넥티비티로 이동하고 있는 업계의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자일링스는 10Gbps 솔루션과 함께 시리얼 커넥티비티를 위한 완전한 통합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고속 시리얼 기술의 보급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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