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2002년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이자 2003년 아카데미 작곡상, 분장상 수상작. 멕시코가 낳은 세계적인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의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운 삶과 재능, 그리고 또 한 명의 위대한 예술가 디에고 리베라와의 운명적인 사랑을 독특한 형식으로 그려냈다. 1925년 9월, 예기치 못한 버스사고는 프리다 칼로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데...
◇프렌치 아메리칸=케이튼 허드슨, 나오미 왓츠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물. 자유분방한 미국 아가씨 ‘이사벨’은 둘째를 임신한 언니 ‘록산느’를 돌봐주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하지만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그녀가 맞닥뜨린 것은 형부가 언니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재산분할까지 요구하는 현실. 이런 와중에 자유분방한 이사벨은 언니의 시삼촌인 ‘에드가’의 정부가 된다.<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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