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대덕밸리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대덕밸리벤처연합회(회장 백종태)는 18일 오후 3시 한국과학기술원 동문창업관 세미나실에서 ‘대덕밸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구축 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각 주체 기관별로 네트워크를 구성, 정보 교류를 통해 기술의 융합화를 이끌어 내고 제품의 다양화 및 마케팅 능력 배양 등을 통해 대덕밸리의 기업 경쟁력을 갖춰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는 이석봉 대덕넷 사장의 ‘대덕밸리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 발표에 이어 이상지 지지 21 사장과 임채환 전 블루코드테크놀로지 사장, 박준병 한밭대 교수 및 김선근 대전대 교수, 조성복 기초기술연구회 사무국장, 김명수 표준과학연구원 등이 산·학·연 토론자로 나서 심도있는 토론을 벌이게 된다.
대덕밸리벤처연합회 이인구 사무국장은 “그동안 대덕밸리 각 주체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했으나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주체들이 힘을 모아 대덕밸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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