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 http://www.koscom.co.kr)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 공인심사관으로부터 전사업부문을 대상으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심사를 받은 결과, 레벨3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CMMI 레벨3는 회사 전반에 걸쳐 일관된 표준프로세스가 적용되며 이러한 표준프로세스를 따르면 프로젝트의 목표달성이 보장되는 수준의 성숙도를 가진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 IT기업이 CMMI분야에서 레벨3 심사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MMI는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기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CMM의 후속모델로 지난 2000년 미국 국방부의 지원아래 산업계와 정부,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웨어공학연구소(SEI)가 공동으로 CMM과 시스템엔지니어링 CMM 등의 요소를 통합한 것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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