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61억7000만원, 순이익은 33.3% 증가한 1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올해들어 3분기까지 매출 180억원, 순이익 17억원의 누적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안철수연구소는 “3분기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보안 제품의 비수기인 데다가 IT 경기가 침체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및 공공기관 영업 강화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 고객 지향적 조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실적이 호전됐다”고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는 4분기가 보안 제품의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실적 호조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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