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생물 및 신소재산업의 육성 및 업체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내년까지 17억여원을 투입, 기술개발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5월 실시한 기술수요조사에서 선정된 19개 과제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협약을 체결하고 과제별로 1억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등 총 17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신소재 분야는 △마그네슘 박막용 코팅 기술개발 △광기능성 박막용 코팅기술개발 △고순도 용강을 생산하기 위한 공정개발 등이다.
생물산업의 경우 △기능성 식품 소재화 및 응용제품 개발 △생물자원 유래 천연색소의 생산 및 제품화 △해조류의 이용개발기술 △친환경 미생물 농약개발 △천연항산화제 분리 및 제품개발 등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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