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I 전문업체인 에이스텔(대표 이강현 http://www.acstel.co.kr)은 헤드엔드장비 전문업체인 미국 하모닉사의 DTV와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센터를 개설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이 센터는 케이블·위성·지상파 등 현재 디지털 방송시스템을 운용중이거나 구축 예정인 방송국의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제 운영시스템을 활용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 센터는 미국 본사 교육센터와 동일한 시스템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과정 수료후에는 미 본사에서 발행하는 공식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 회사 이강현 사장은 “그동안 디지털 방송 운영 담당자들을 위한 국내 교육기관이 없어서 해외 출장을 가서 교육을 받거나, 필요할 때 교육을 받을 수 없었으나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이같은 불편이 없어졌다”며 “국내 디지털방송의 발전에도 한 몫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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