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가 국내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업체로는 처음으로 누적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http://www.idis.co.kr)는 10일 지난 98년 6월 첫 제품(IDR 1016)을 출시한 이후 5년여 만에 공장출하액 기준으로 누적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DVR업계 가운데 누적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것은 아이디스가 처음”이라며 “이는 아이디스의 우수한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가 큰 보탬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달 사장은 “누적 매출 1000억원 가운데 6400만 달러(760억원)가 수출을 통해 달성됐다”며 “앞으로도 수출주도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03억원의 매출을 올린 아이디스는 올해에도 소폭 상승한 4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