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산업 수출액이 4개월 연속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수출의 확실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디지털전자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31.8% 증가한 77억4100만달러를 기록, 최대치였던 지난달 기록(66억7600만달러)을 경신했다. 무역수지도 46.8% 증가한 34억1600만달러를 기록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에 따라 올들어 10월까지 누계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7% 증가한 598억37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7.6% 증가한 359억4700만달러, 무역흑자는 22.9% 증가한 239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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