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소장 최철희)의 현판식이 5일 오후 의대 신관에서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과 양형일 조선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과기부와 한국과학재단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선정된 센터는 올해부터 9년간 61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암 및 미생물의 내성분자기전을 규명하고 기초의과학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4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5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6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7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8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
9
AI 기본법 법사위 통과…단통법 폐지·TV 수신료 통합징수법도 가결
-
10
올해 한국 애플 앱스토어서 가장 인기있는 앱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