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원자력 대학생 논문 연구회’ 활동이 원자력 부문의 부족한 인력을 공급하고 우수 인재 유입의 기폭제 역할을 하는 등 이공계 활성화의 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원자력 대학생 논문 연구회’는 2001년부터 과기부가 원자력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논문연구과정’과 ‘사이버 원자력 R&D콘테스스과정’을 두어 원자력 및 방사선 분야의 전공 대학생에게 1년간 5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논문 연구활동 등을 수행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들이 연구소 및 기업체 현장 방문, 학생간 교류를 장려하고 책임지도교수(제주대학교 정범진)를 위촉, 대학에서 제공하지 않는 현장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작년에 결성된 제1기 회원의 최종 논문발표대회(NtUss Forum 2003)가 10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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