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방사능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마리 퀴리가 태어났다. 그는 H 베크렐 그리고 자신의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함께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1911년에는 단독으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이후 세대의 핵물리학자와 화학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마리 퀴리의 뛰어난 업적중 하나는 질병 치료용뿐만 아니라 핵물리학 연구를 위해서라도 강력한 방사성원을 축적할 필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일이었다. 그 결과 비축된 방사성원은 1930년 입자가속기가 출현할 때까지 핵물리학 연구에 중요한 기반이 됐다.
국내
1991년 SBS TV, 시험전파 발사
1993년 대전 EXPO 폐막(93일간 1400만5808명 관람)
국외
1867년 폴란드 출신 프랑스 여류 물리학자 마리 퀴리 태어남
1922년 소련, 코민테른기념중앙 라디오 본 방송 개시(소련 라디오방송 정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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