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에 따라 소폭 상승, 전날보다 320원 오른 872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5만주가량 증가한 17만여주를 기록했다. 이날 동부증권은 자화전자가 삼성전자에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성장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판단,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115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3일째 상한가 행진을 하며 1만1600원 오른 8만9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2배 증가했고 상한가 매수잔량도 4만주나 됐다. 한 사모펀드가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을 집중매집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M&A 이슈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4일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은 71만9330주(12.82%)를 지난달 장내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바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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