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결핵 퇴치 운동에 앞장서 왔던 대한결핵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이 우표의 디자인은 ‘사랑의 복십자’를 상징하고 있으며 총 180만장이 발행될 예정이다. 53년 11월 6일 창립된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50년간 결핵에 대한 인식제고와 예방접종 등에 앞장서 결핵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는 데 큰 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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