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MS블래스터웜과 소빅 바이러스를 퍼뜨린 사이버 범죄자의 신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 대가로 각각 25만달러의 포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C넷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5일(현지시각) FBI, 인터폴 등과 함께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해커에 대한 포상금 정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두 프로그램이 8월과 9월 윈도로 운영되는 컴퓨터를 집중 공격해 전세계 수백만대 이상의 컴퓨터시스템에 피해를 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보상은 기업이 사이버 범죄자의 신원정보 제공에 대한 대가로 포상금을 지불하는 첫번째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미국 법무부, FBI,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이에 앞서 MS블래스터웜의 신형 변종을 퍼뜨린 혐의로 두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