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아트센터를 운영하는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이 4일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가 수여하는 제4회 메세나 대상을 수상했다.
공로상 대기업부문에는 제일모직(대구 오페라하우스 건립), 창의상 대기업 부문에 세아제강(국립오페라단 후원), 창의상 중소기업 부문에는 필코리아리미티드(아트선재센터 운영), 보급상 대기업 부문에 이건산업(이건음악회 주최), 보급상 중소기업 부문에 공간그룹(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주최) 등 모두 6개 기업이 뽑혔다.
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 2000년 620억원을 들여 LG아트센터를 건립한 이후 공연장 운영에 매년 65억원 이상을 투입,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을 주최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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