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신호 계측 전문기업인 락싸(http://www.laxtha.com, 대표 배병훈)는 뇌파와 심전도측정기를 이용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훈련이 가능한 바이오피드백 장비(모델명CANS3000)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 피드 백이란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 신경계의 반응을 임의의 장비를 이용해 조절하는 것으로, 특히 뇌파제어를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거나 재활 치료를 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뇌파와 심전도 신호를 측정, 학습능력과 스트레스 정도를 분석한 후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통해 집중력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설계했다.
배병훈 대표는 “심신이완을 유도하는 복식호흡과 함께 심전도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시작하면 부교감 신경계 활성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락싸는 지난 99년 창업한 생체신호 계측 전문 기업으로 생체정보계측, 무선전송, 신호처리(선형·비선형)에 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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