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이 TV홈쇼핑에 등장했다.
LG홈쇼핑(대표 최영재)은 내달 2일 오전 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정부기관이나 국제기구·일반기업 등에서 1년 동안 인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을 판매한다. 미국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무부에서 관할하는 ‘교환방문 프로그램’중 하나로 워싱턴 공공기관 인턴십, 미국 전문직 교육과 인턴십, 미국전공 분야 인턴십 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생활영어에서 비즈니스 영어까지 어학 능력 뿐 아니라 직무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 실무를 배울 수 있으며 인턴십 수료 후에는 경력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LG는 영어교육·관광명소투어·세미나·현지 콜센터 운영 등 인턴십 현지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현지적응을 지원해 줄 예정이다.
LG는 이에 앞서 31일 밤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판매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관할하는 공식 유학제도로 만 15∼18세 학생이 자원봉사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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