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업체와 게임업체가 손잡고 인터넷 쇼핑에 게임을 가미한 전자상거래 모델을 선보인다.
온라인 경매 ‘맥스텐’을 운영하는 코리아텐더는 28일 엔터테인먼트업체 플래너스와 상호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코리아텐더는 ‘맥스텐’ 관련 솔루션과 운영을 담당하며 플래너스는 넷마블 사이트를 통해 맥스텐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주 고객이 20∼30대이고 인터넷 쇼핑에 게임 요소를 접목시킨 입찰경매방식 서비스를 선보여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리아텐더는 넷마블과 제휴를 통해 2100만명 회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어 맥스텐의 인지도와 수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두 회사는 이 서비스를 내달 중에 오픈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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