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현물시장에서는 SD램 모든 제품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 향후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
특히 시장 주력품목인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중 가장 많이 팔리는 DDR 256Mb(32Mx8 333㎒) SD램은 월요일 4.25∼4.50달러(평균가 4.32달러)에서 금요일 4.30∼4.55달러(평균가 4.40달러)로 오르며 주간 3.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제품이 주간 3% 이상의 상승률을 보인 것은 지난 7월 셋째주 이후 3개월 만이다.
고급형인 같은 용량의 DDR 400㎒ 제품은 4.20∼4.53달러(평균가 4.36달러)에서 4.45∼4.60달러(평균가 4.49달러)로 반등하며 주간 3.69%의 상승률을 보였다.
DDR 256Mb 333㎒ 제품은 4.23∼4.60달러(평균가 4.36달러)에 지난주 월요일장을 시작해 4.37∼4.50달러(평균가 4.41달러)로 금요일장을 마감하며 주간 1.61% 상승했고 DDR 128Mb(16Mx8 266㎒) SD램은 2.30∼2.60달러(평균가 2.45달러)에서 2.40∼2.50달러(평균가 2.47달러)로 주간 0.82% 올랐다.
이에 비해 디지털 주변기기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SD램 제품의 상승폭은 더욱 컸다.
256Mb(32Mx8 133㎒) SD램은 월요일 4.75∼4.85달러(평균가 4.78달러)에서 금요일 5.00∼5.25달러(평균가 5.10달러)로 주간 6.92%나 급등했다.
128Mb(16Mx8 133㎒) SD램은 월요일 3.00∼3.30달러(평균가 3.12달러)에서 금요일 3.10∼3.40달러(평균가 3.17달러)로 오르며 주간 2.59%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램버스 D램은 256MB 모듈이 75.00∼79.00달러(평균가 76.50달러), 128MB 모듈이 37.00∼39.50달러(평균가 38.30달러)로 한주일간 가격 변동 없는 보합세를 지켰다.
지난주 눈에 띄는 대목은 주초와 주중에 비해 주간 장마감 무렵의 상승세가 훨씬 크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1% 중후반에서 2% 중반의 상승률을 기록, 향후 추가상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9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10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