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관리인 박석원)은 25일 정리계획안을 서울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두루넷 관계자는 “채무 탕감과 자구 방안 등을 담은 정리계획안을 마련해 25일 서울 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두루넷이 제출한 정리계획안이 채권단의 승인을 거쳐 법원에서 받아들여지면 본격적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채권단의 승인이 빨라질 경우 이르면 연내에 법정관리가 받아들여질 전망이다.
두루넷은 정리계획안이 받아들여진 이후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루넷은 지난 3월 3일 법정관리를 신청해 같은달 27일 받아들여졌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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