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지속되면서 백화점 카드고객 중 30∼50대의 구매 금액은 크게 줄어든 반면 20대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23일 올 들어 9월까지 본점 카드고객을 분석한 결과 경기 불황에도 20대 구매 금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3% 감소에 그쳤고, 구매 회원수는 오히려 2% 증가했다고 밝혔다. 30대는 작년보다 구매 금액이 15.4% 줄었으며 구매 회원수는 13.7%, 객단가는 1만7000원이 줄었다. 40대는 구매 금액과 회원수가 각각 4.1%, 2.9% 감소하기는 했지만 30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8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9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