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외자유치안 통과 여세를 몰아 이틀째 급등하며 4000원선을 회복했다.
22일 하나로통신은 외국인투자자들이 270만주 가량 순매수한 데 힘입어 전날보다 2.55% 오른 402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4115원까지 강하게 오르며 20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장후반 전체 시장 분위기가 꺾이며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이날 4000원선을 넘어섬으로써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4일 이후 40여일만의 최고가에 올라섰다.
한편 이틀째 외국인들의 강한 순매수가 유입됨으로써 외자유치 확정전 11%대에 머물던 외국인지분율은 22일 현재 13%대로 껑충 높아졌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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