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집합교육 방식의 사내 직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은 최근 직원들의 직무교육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인 ‘사이버러닝센터(http://www.hhiedu.com)’를 개설,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사이버러닝센터는 윤리경영, 경영과 법률, 제조물책임(PL)법의 이해, 기획 및 문서작성 등 직무관련 교육과정과 외국어, 컴퓨터 등 모두 60여개 과정이 개설됐다. 특히 이 시스템은 온라인 학습 동호회 기능을 제공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정보공유 및 커뮤니티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측은 “회사·가정·공사현장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통한 자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졌다”면서 “향후 사이버 교육을 통한 이론교육과 집합교육을 통한 토론과 문제해결 교육을 결합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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