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은 21일(현지시각) 오피스 소프트웨어 최신판 발표 뒤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업들이 여전히 정보기술(IT) 투자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 회장은 그러나 “생산성을 높여온 소프트웨어업체들은 이런 시기에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우리들은 다른 소프트웨어 업체와 달리 공격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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