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지털가전부품개발지원센터(센터장 안병하)가 지역 중소기업 대상의 기술지도 사업을 본격화한다.
센터는 광주과학기술원(K-JIST)이 보유하고 있는 고급 연구인력 및 최첨단 장비를 활용,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기술 및 신공정 기술을 기업현장에 접목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센터는 최근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국책연구기관 연계 기술지도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말부터 지역 500여 중소기업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지도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센터는 K-JIST 교수 및 석·박사 등 전문 연구인력과 기술지도 팀을 구성하고 선정기업에게는 2개월간 기술지도·기술정보 제공 및 사업비 60% 제공 등의 지원에 나선다.
안병하 센터장은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정부지원으로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며 “광주과기원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및 신기술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62)602-7202∼3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광주디지털가전부품개발지원센터 연구원이 중소업체 관계자와 기술지원 상담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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