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코리아, 삼성전자에 장비 12억원 공급

 국제엘렉트릭코리아(대표 장재영 http://www.kekorea.co.kr)는 삼성전자에 12억1000만원 상당의 300㎜전용 저압화학기상증착기(LP-CVD)를 공급하는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삼성전자 12라인에서 1단계를 포함해 총 292억원 상당의 수주 실적을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급하는 LP-CVD는 지난달에 개발 완료한 제품으로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웨이퍼 수를 기존 100장에서 50장으로 줄인 대신 고속 반송기를 적용, 최대 5시간이나 소요되던 웨이퍼 처리시간을 1시간 가까이 줄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장점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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