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http://www.gtp.or.kr)는 기술융합 및 연계사업이 가능한 바이오 분야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심사대상은 의학 및 생체소재, 바이오칩, 환경 분야 기업이며 코스닥 및 제3시장 등록이 가능한 업체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기업은 내달 완공될 1500여평 규모의 경기바이오벤처센터에 입주하게돼 마이크로바이오칩센터, 생산기술연구원 등 5개 인접 연구기관을 통한 기술개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테크노파크에 입주한 56개 벤처기업과 연계한 융합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경기바이오벤처센터는 지난해부터 140여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첨단 바이오 장비 도입, 시생산 시설이 완비된 임대공장 구축, 폐수시설 및 강제 급배기시설(fume hood) 등을 완비해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시험장비 및 연구개발 장비 지원 △기술개발, 마케팅, 디자인 개발자금 지원 △투자유치, 기술이전, 회계 및 홍보 서비스 지원 △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통한 기업 E-biz 구축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바이오벤처센터는 11월 중순 센터 개소식과 함께 산학연이 참여하는 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해 바이오칩, 바이오 기술 인증, 항암제 개발 등 바이오 분야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원서 접수는 31일까지다. 문의(031)500-3012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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