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백신의 대명사 V3 신제품에 대한 공개 베타 테스트가 시행된다.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PC용 백신 신제품 ‘V3 프로 2004’를 내년 1월 출시키로 하고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V3프로 2004 는 메신저용 바이러스 방역, 스팸 메일 방지, 네트워크 감염자 추적 등의 기능이 새로 추가되고 지원하는 메일 클라이언트 확대, 고객의 바이러스 신고 편의성 강화 등 기존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 안철수연구소는 내년 1월 한글·영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현지 법인과 협의해 출시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안연구소는 패키지로 포장돼 출시되기 전 단계인 베타 버전을 잠재 고객이 미리 사용해 개선 또는 보완할 점을 반영하는 공개 데스트를 베타 테스트를 실시키로 하고 2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인터넷 사이트(http://home.ahnlab.com/v3pro2004)로 신청하면 된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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