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카텔이 핵심 사업인 통신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지사업 자회사인 샤프트(SAFT)를 매각한다.
알카텔은 샤프트를 3억9000만파운드(약 4억5400만달러)에 영국의 투자회사 도허티핸슨에 매각한다고 2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매각 작업은 약 3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알카텔은 3년전부터 샤프트의 정리를 추진해 왔으나 조건이 맞는 업체가 없어 매각을 미뤄오다 지난 5월부터 매각을 재추진,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알카텔은 “이번 결정은 핵심 사업인 통신장비 및 서비스의 개발·판매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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