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카드·할부금융·상호저축은행·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에 대한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조만간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금융회사의 숫자가 많은 비은행권과 증권·보험사에 대한 효율적인 검사를 위해 금감원의 비은행검사국과 증권검사국, 보험검사국을 각각 2개국으로 분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3개국은 비은행검사 1국과 2국, 증권검사 1국과 2국, 보험검사 1국과 2국 등으로 분리되고 금감원의 전체 국은 종전의 23개에서 26개로 늘어난다.
금감원은 또 올해 초 카드채 문제로 전체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갔던 전업 신용카드사들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을 위해 비은행감독국에 카드사만 전담하는 여신전담 감독실을 새로 만들기로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8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