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이르면 내년부터 컬러 TV용 브라운관의 일본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일본에서 생산하는 TV용 브라운관은 대신 미국과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 등 해외 거점에서 수입, 사용할 예정이다.
소니는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TV로 세계 시장을 석권했으나 최근 액정 TV가 급속히 시장을 장악하면서 주력제품인 TV 생산 전략을 바꿔야 하는 궁지에 몰렸다고 신문은 해석했다. 소니는 현재 아이치현과 기후현 등 2곳의 일본 공장에서 브라운관을 생산하고 있다.
<명승욱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