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김태곤)은 지난 17일 중국 선전에서 폐막된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서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국내 11개 중소 IT업체들이 1603만달러의 수출계약 및 200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업체별 실적을 보면 바른전자가 250만달러 상당의 PDA·디지털도어록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을 포함 엑시코(산업용디지털카메라), 메가비젼(LCD모니터), 넥스컴시스템(라우터), 퓨렉스(디지털화상용 모듈) 등이 각각 200만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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