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마크&스팬서, RFID태그 실험 개시

 영국의 소매점인 마크&스팬서가 18일(현지시각)부터 RFID 태그를 의류에 부착해 재고 관리 및 제품 판매의 효율을 높이는 실험을 실시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마크&스팬서가 사용하는 RFID칩은 내장형(임베디드)이 아닌 부착식이며 실험은 4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C넷은 덧붙였다. 이 회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RFID태그 사용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해 “RFID태그가 가진 데이터량은 물론, 이를 모으고 사용하는 데 제한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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