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업체간 상호비방이 위험수위에 달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메인 업체간 화합을 다지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원장 송관호)가 한글.kr 도메인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념해 7개 등록대행사와 함께 17일 뚝섬 체육공원(성동구)에서 ‘한글.KR사랑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KRNIC를 비롯하여 가비아, 한강시스템, 아사달, 후이즈, 아이네임즈, 닷네임코리아, 한글도메인센터 등 7개 등록대행사의 임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KRNIC 송관호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7개사가 선의의 경쟁과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글.kr 및 대한민국 사이버 영토인 kr 도메인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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