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히트상품]전기절감기 마에스타

 창덕E&C(대표 강호식)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동 개발해 판매하는 가정용 전기절감기 ‘마에스타’는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절전용 상품이다.

 이 제품은 최근들어 가정마다 사용하는 전기제품 종류가 다양해지고 ‘전기요금 누진제’ 실시로 인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전기요금 부담도 만만치 않다는 점을 겨냥했다.

 ‘마에스타’의 전기 사용량 절감 효과는 효율이 높은 구성체를 사용해 전류의 흐름을 개선,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에서 나온다. 일반 가정의 전기사용량이 15% 정도 절감돼 누진율에 따른 전기요금은 20% 가량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제조사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소비전력 절감률 시험 결과 전기절전율(가정용)이 11.2%로 나타났다.

 부가적으로는 전류사용 감소에 따라 과부하로 인한 정전방지 및 전기제품의 수명이 연장된다. 내장된 리액터는 충격전압을 완화시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고 콘덴서는 사용 부하의 역률 개선 및 고주파 감소로 사용 전기의 질을 높여준다. 과부하 차단 및 사용전압 표시 기능 등은 소비자가 안전하게 전기제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에 나온 비슷한 절전용 제품들이 대부분 멀티탭 형태로 해당 제품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데 반해 마에스타는 가정내 조명기구까지, 전체 전력을 효율적으로 절감시킨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매장에서는 CJ홈쇼핑(http://www.cjmall.com)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CJ홈쇼핑은 지난 12일 첫 판매 방송을 시작했는데 자영업자(미장원, 슈퍼, 편의점, PC방 등) 및 대형 평수 거주자들의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CJ홈쇼핑은 이달 중으로 ‘마에스타’ 판매방송을 다시 내보낼 예정이다.

 가격은 19만8000원. 주문하면 CJ홈쇼핑에서 방문기사를 보내 별도의 설치비 없이 제품을 설치해 준다. 방송 중에는 무이자 12개월로도 구입 가능하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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