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동전화서비스시장이 올 상반기에 414억달러에 달하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성장했다.
C넷이 미 이동통신및인터넷협회(CTIA)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이동전화서비스 시장은 데이터서비스가 70% 성장한 7억달러에 달하는 등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 휴대폰 통화시간은 지난해 비해 30% 성장한 3800억분이었으며 문자메시지 이용건수는 31% 늘어난 12억건에 달했다고 C넷은 덧붙였다.
특히 상반기에는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어나며 시장 성장을 도왔다. 이에 따라 미국내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6월말 현재 1억481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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