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화솔루션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net)은 15일 자사의 세무회계프로그램인 ‘SA-WIN’을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의 수출실적명세서비스에 연동하기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KTNET의 10만여 회원사들과 키컴의 3만여 고객들은 부가세 영세율 신고시에 제출해야 하는 수출실적명세서를 작성할 때 필요한 수출실적자료를 국세청에서 요구하는 형태로 자동으로 내려받거나 손쉽게 조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무역실거래중인 고객사를 중심으로 수출실적명세서비스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련 서비스에 전자세금계산서기능을 추가하는 한편 시스템을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과도 연동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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