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는 지난 11일부터 광주와 전남 7개 시·군지역에서 위성 인터넷 디지털 방송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광주와 곡성·나주·담양·영광·장성·함평·화순 지역 메가패스 가입자 가운데 엔토피아(ntopia)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방식의 가입자 523개 아파트 및 주택 24만7600여세대를 대상으로 위성 인터넷 디지털 방송 시범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가입자들은 고화질 방송과 인터넷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돼 방송채널은 게임·음악·홈드라마·교육·라이브 등 6개 채널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또 양방향 통신을 이용한 원격교육을 통해 실시간 질의 및 답변을 할 수 있으며 홈쇼핑사이트를 보면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 디지털 방송을 청취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위성방송 홈페이지(http://www.ktcast.com)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면 시범기간 전채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남본부 관계자는 “KT가 세계 최초로 위성과 초고속인터넷, 홈네트워킹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인터넷 디지털 방송시대의 개막으로 집안에서도 PC 및 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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